케이 모텔 ★★

추우날이었는데 난방이 좋았습니다.

방음처리가 많이 부족합니다. 방, 화장실 모두 그렇습니다.

주변상권

체크인할때부터 특수기라고 돈 더달라고 하심 다이상 추가금 없다고 적혀있는대도 더달라고 함 5분가령 실랑이하다 본인들이 금액을 수정하지 얺았다고 우리들보고 돈 더내라하심 짜증폭팔 !!!겨우 입실했는데 복도 들어가자마자 담배냄새 찌른내 여관냄새 장난 아니였음 방에 들어서자마자 열쇠 고장 문도 다 안닫침 욕실은 그냥 싼만에 씀 침대는 청소를 안한듯한 모습 혹시나 앉기전에 이블들춰보니 털들이.... 여친에게 뭔가 죄짖는 기분이들었음 그리고 진짜 중요한거 방음 안됨 얖방에서 나는 소리 전부다 들림 창호지로 만든벽인줄알았음 아무튼 시작부터 맘에 안들었는데 정말 지금것 가본 숙박업소중에 가장 최악임 차라리 돈2만원 더 주고 다른방 가는게 청결상태나 마음상태나 훨신 이득임 진짜 돈없고 시간없고 급한?분들만 이용하세요 사진찍기두 싫었음 정말 최악임 2017년 12월24~25일임

게제된 가격으로 예약을 했는데 가서 결제를하려니 바로 2만원을 올려부르시는 것에 화가많이나더군요. 숙소가 좋은것도 아니어서 정말 별로였습니다.

주변이 대학가라서 젊음을 느낄 수 있었음

없습니다.

4인용이 저렴한 가격에 이용 할 수 있었던 점

오래된 느낌의 모텔, 화장실 문을 닫으면 안열렸었음.. 매트가 딱딱함, 청소를 안한 느낌, 이불이 이물질이 많았음, 쓰레기 통이 없어서 버릴걸 그냥 한 곳이 모아놓음,

가성비 갑